(서울=연합인포맥스) 이재헌 기자 = 중국 부동산 개발사인 비구이위안(碧桂園·컨트리가든)이 달러 채권에 대해 처음으로 디폴트(채무불이행)를 선언했다.
비구이위안달러채첫디폴트선언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주식 호가 창 분석2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달러 채권에 대해 디폴트가 발생했다고 공지했다.
비구이위안달러채첫디폴트선언상보국제뉴스기사본문주식 호가 창 분석비구이위안은 채권자들에게 "지난주 유예 기간이 만료된 달러 채권에 대해 이자를 지불하지 못한 것은 채무불이행에 해당한다"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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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hlee2@yna.co.kr(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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